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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와 모판 그리고 아카시아 향기~

어머니께서 올라와 계셔서 단 둘이서 얼마전에 갔었던 반월저수지의 벽화마을로 바람쐬러 갔었습니다. 아내는 일하러, 큰 애는 친구랑 영화보러, 찬양팀 신입생 환영회가 있다고 가고... 작은 놈은 기획사에 연습하러 가고... 가족끼리 일정 한번 맞추기 힘드네요... 어머니 올라 오신지 10일이 지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