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저의 묵상 39 - 만들어 놓은 막 039-만들어 놓은 막 혹, 나도 알게 모르게 나와 맞는 사람들끼리 만들어 놓은 막이 있으신가요? 그냥 이정도면 편하고 좋으니까 더이상 접근할수 없게.. 누군가 다가오려해도 다가올 수 없게.. 끼리끼리.. 사람이라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그래도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좀 더 ..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12.07.17
팬저의 묵상 38 -헌혈 038-헌혈 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 12:13)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른 피.. 하나님께서 지나가실때 그 집을 심판할 것인지, 그 집을 긍휼히 ..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12.07.05
팬저의 묵상 37 - 우리 밥이야 037-우리 밥이야 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10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 동시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12.01.27
팬저의 묵상 36 - 꼭대기의 양 036-꼭대기의 양 20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궁으로 돌아와서 명하여 음식을 그 앞에 베풀게 하고 먹은지라 21 신복들이 왕께 묻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위하여 금식하고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서 ..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11.03.29
팬저의 묵상 35 - 바쁘니? 035-바쁘니? 하나님은 모든 것보다 하나님 섬기는 일이 먼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는 일이 많아서.. 또는 이 일, 저 일.. 내가 하는 일도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겠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말 하나님.. 하나님 자신을 섬기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모든 것을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 앞..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11.03.12
팬저의 묵상 34 - 도망치는 양 034-도망치는 양 기도도 중요하지만 그에 따른 우리의 땀흘리는 수고와 노력 역시 중요합니다. 과정에서의 흔들림 없는 믿음도.. 이스라엘 민족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을 주실때처럼.. 여호수아의 간구로 해와 달이 머무르고 종일 싸웠던 것처럼.. 그냥 받는 것이 아니라 그에 맞는 우리의 행..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10.11.08
팬저의 묵상 33 - 시간, Time 033-시간 시간.... '오늘'은 당연히 오는 시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 나에게 오늘을 허락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쉼 없이 가는 시간을 그냥 무성의하게 버리고만 있진 않은지... 주어진 시간까지도 다스립시다.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10.02.11
팬저의 묵상 32 - 큰 나무 032 - 큰 나무 휴식.. 바쁜 생활 속.. 바쁘게는 지내는데 무얼 위해 나아가고 있는지 그냥 쳇바퀴 돌 듯 그렇게 지내지는 않는지.. 아니.. 굳이 어떤 생각을 안해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쉬어도 좋겠습니다. 잠시라도 주님이 주신 그늘에서 참 평안을 얻으시길 원합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10.01.29
팬저의 묵상 31 - 휴지통 031-휴지통 버림을 받았던 사울.. 10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11 내가 사울을 세워 왕 삼은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이루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느니라 (삼상15:10~11) 22 사무엘이 가로되 여..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10.01.13
팬저의 묵상 30 - 미쳐봅시다~ 030-미쳐봅시다 주님께로 미쳐봅시다. 주님을 향한 마음 표현, 주님을 향한 나의 열정.. 세상 사람들 보기엔 살짝 미쳐보여도.. 괜찮지 않을까요? 이스라엘의 유명한 학자중에 아키바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어느 부자 집 하인의 양치기로 평범하게 살았으나 주인집 딸과 사랑에 빠져 딸과 함께 그 ..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