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저의 묵상 19 - 긴 통화 019-긴 통화 하나님과 통화 하시나요? 용서를 구하는 것, 감사하는 것, 바라는 것, 그리고 뭐 여쭤볼 것.. 그냥 오늘 있었던 푸념까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아시는 것은 물론 우리를 계획하신 주님이랑 얘기해 보세요. 아버지와 얘기하려고 오는 아들, 딸이 이뻐 보이는 것처럼 얘길 꺼내기 전부..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6.29
팬저의 묵상 18 - 선물 018-선물 - 어! 이게 뭐야? 오늘 무슨 날이야?? - 아니~ 그냥..^^;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선물.. 아무 조건없이 아무 바라는 것 없이, 또한 아무 이유도 없이, 그냥 그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준비되며 그 과정부터가 기쁘고 행복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줄 수 있다는것 뿐 아니라 선물을 ..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6.29
팬저의 묵상 17 - 세상을 유혹하자 ! 017-세상을 유혹하자 이제부턴 우리가 세상을 유혹합시다!!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들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4.10
팬저의 묵상 16 - 갑갑해~ 016-갑갑해 혹시.. 하나님의 구속이 갑갑하신가요? 그 분의 구속은 죄에서의 자유함이지요. 그 자유함.. 감사함으로 충분히 누리시길 원합니다.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 1:14)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3.27
팬저의 묵상 15 - 질투 나 ! '질투난다'는 말.. 연인관계에서도 자존심 때문에 좀처럼 쉽게 내뱉기 어려운 말이지요. 근데 창조주 하나님이 아무 보잘것 없는 나에게 말씀하시네요. '질투한다'고..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1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3.17
팬저의 묵상 14 - 어느날 문득 어느날 문득.. 내 주위엔 아무도 없다고 느껴질때 있으셨나요? 있었다면 어땠는지.. 없었다면 그럴땐 어떨것 같은지.. 외로울수도, 두려울수도 있지만 오히려 단 한분.. 여전히 내 옆에서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 당신과 이 찬양을 불러보기를 원합니다^^ ..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3.14
팬저의 묵상 13 - 조금만 더 구하면 되겠다 "이것 주세요~ 저것 주세요~" 나를 돌아보는 것 없이 구하기만 한다면 자칫 내가 어디로가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받아 누리고는 있는데 그것을 통한 일이 정말 하나님 앞에 올바른 것인지 깨닫지 못하는 것 뿐 아니라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나도 모르게 교만해지고 악으로 더 가까이 갈 수가 있습니..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3.06
팬저의 묵상 12 - 그분과 함께 하는 삶 012-그분과 함께 하는 삶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 뿐 아니라, 이 세상엔 끝이 안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뵌 후로 끝까지 그 분과 함께 하는 삶.. 그 어느 순간도 긴장을 늦출수는 없겠지요.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3.06
팬저의 묵상 11 - 죄악에 빠진 우리를 건지시고~ ■ 죄악에 빠진 우리를 건지시고 ■ 죄악에 빠진 우리를 건져 빛 가운데로 옮기시고.. 또 건지시고.. 또 건지시고.. 또.. 그리고 또.. 당신의 그 큰 사랑 때문에 이젠 마치 당연한듯 부르짖는 소리 하나 외면하지 못하시네요.. 43 여호와께서 여러번 저희를 건지시나 저희가 꾀로 거역하며 자기 죄악으로 ..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3.06
팬저의 묵상 10 - 크신 하나님 제대로 알고 붙듭시다~ 크신 하나님, 제대로 알고 꼭 붙듭시다. 세상의 작은 유혹만 와도 넘어가지 않도록~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