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내 주위엔 아무도 없다고 느껴질때 있으셨나요?
있었다면 어땠는지.. 없었다면 그럴땐 어떨것 같은지..
외로울수도, 두려울수도 있지만 오히려 단 한분..
여전히 내 옆에서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 당신과 이 찬양을 불러보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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