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리의 행복 이야기

한 주간도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주님의 사역하느라 고생이 많으시죠^^ 주일엔 교회에서 봉사하시면서 주님의 품 안에서 편안히 쉬세요^^*

창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 첫 머리부터 믿어야 할 것으로, 사람의 생각으론 도저히 이해될 수 없는 것들로 채워진 하나님의 말씀.. 정말 의심없이 믿으시나요? 하나님께 받은 은혜.. 누립시다.

나를 낮춰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원합니다.

이런적 있으신가요? - 넌 기독교 아니냐? - 으.. 응.. - 근데 이래도 돼? 누구는 기독교라 못한다고 하던데.. 너도 하기 싫음 하지마 괜찮아~ - ... 크리스찬은 크리스찬 다워야 하지요. 불신자들이 의아해하며 충고 아닌 충고를 하기전에 우리가 먼저 빛과 소금이 됩시다.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8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9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11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

요즘 많은 분들이 그때그때의 교통상황이나 가야할 최선의 길 등을 제시해주는 네비게이션을 달고 다닙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세상을 구별되게 살아가는 것. 어렵습니다. 무엇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인지.. 무엇이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인지 헷갈릴때도 있고 세상으로 흔들려 넘어갈 때도 많..

내게 부족함이 없으신 주님. 오직 주님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참 평안, 감사, 기쁨, 사랑..

성경.. 참으로 두껍고 믿는 사람도 한번 제대로 읽기 힘든 책. 20년이 넘게 교회에 나가도 모르겠더니 이제 겨우 한번 두번.. 읽기 시작하니 내 맘에 조금씩 스며든다. 사랑.. 9 모세가 이 율법을 써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자손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에게 주고 10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 너무 무겁고 힘들어서 들고 왔는데.. 난 내 짐만도 이렇게 크고 감당할 수 없어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