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분들이 그때그때의 교통상황이나 가야할 최선의 길 등을 제시해주는
네비게이션을 달고 다닙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세상을 구별되게 살아가는 것. 어렵습니다.
무엇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인지.. 무엇이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인지 헷갈릴때도 있고
세상으로 흔들려 넘어갈 때도 많이 있습니다.
항상 내 맘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서 그분이 인도하시는 길로 가시길 원합니다.
5 너의 가는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시 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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