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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은혜받길 좋아합니다. (2008.03)

우리는 은혜받길 좋아합니다. 이평강 목사 은혜가 빗물처럼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철철 넘쳐 마치 다윗이 미친 사람처럼 춤을 추며 찬양했듯 나도 은혜의 춤을 추고 싶습니다. 부흥회 마지막 날 목사님이 안수할 때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꼭 저렇게 할 필요가 있나'라고 하지만, '나도 저 사람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