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은 word와 work 밖에 없잖아요? 목사님은 word와 work 밖에 없잖아요? 이평강 목사 세미나를 며칠 앞두고 관련 사역자와 전략회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오후 3시가 되자 약속한 사람들이 다 모였습니다. "다 왔으니까 이제 시작할까?" "목사님, 뭐가 그렇게 급합니까?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서로 welcome 좀 하고 시작합시다. 목사님이 셀 코.. 큰숲 맑은 샘/셀에 대한 이야기 2010.05.20
손바닥 만한 구름(2008.05) 손바닥 만한 구름 하득희_개봉 양문교회 담임목사 목사님! 안정감과 빈틈 없으신 배려로 저희 조를 인도해 주신 것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교제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지난 주 철야기도를 통해서 우리 교회가 뒤집어졌습니다. 시작에 불과하지만 가능성을 찾게 된 계.. 큰숲 맑은 샘/셀에 대한 이야기 2010.05.20
초대교회 이후 현대교회까지 셀 교회 성경적 원리 초대교회 이후 현대교회까지 김필성 목사_광신대 교수 초대교회(Early Church) 이후 가정교회의 형태는 초대교회로부터 콘스탄틴 황제에 이르기까지 계속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감에 따라 교인들은 가정대신 예배당 건물에 모이기 시작했으며 결국 교회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집합체.. 큰숲 맑은 샘/셀교회 성경적원리 2010.05.20
아합의 불법토지거래 아합의 불법토지거래 부동산은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사 1호입니다. 또한 한국인이 선호하는 재산 1호이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을 삐딱하게 볼 이유는 없습니다. 땅은 인생이 펼쳐지는 공간으로 인간의 삶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땅에 대한 지나친 집착도 이상하지만 땅에 대해 무관심.. 큰숲 맑은 샘/큰숲 구약성경개관 2010.05.18
그들이 바알에게 절했던 이유 그들이 바알에게 절했던 이유 성경을 읽다보면 우상숭배에 바지는 이스라엘 백성을 빈번하게 발견한다. '왜 저렇게 한심할까? 나도 잘 믿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하나님 한분만 꾸준히 잘 믿는데...'라고 생각하는 성도들이 꽤 있을 것이다. 허나 우상 숭배는 어떤 신이 참 신이냐에 달린 문제가 아니.. 큰숲 맑은 샘/큰숲 구약성경개관 2010.05.17
예수님 당시부터 초대교회까지 셀교회의 성경적 원리 예수님 당시부터 초대교회까지 김필성 목사_광신대 교수 예수님 이후 (After Christ) 예수님께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12제자들과 보내시며 소수만을 훈련시키셨다. 우리는 이런 유형의 제자 훈련 관계를 다라야 할 필요가 있다. 예수님은 당신과 함께 있게 하기 위해서 12제자를 부르.. 큰숲 맑은 샘/셀교회 성경적원리 2010.05.17
나는 행복합니다! (2008.04) 나는 행복합니다! 이평강 목사 "한 주간 가장 행복했던 이야기를 나누어봅시다." 셀 리더가 아이스 브레이크(Ice Break)로 말문을 열었습니다. 한 주간 행복했던 일이 무엇이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지만,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었습니다. '가만 있어보자... 내가 월요일에 뭐했지? 화요일은, 수요일...' .. 큰숲 맑은 샘/셀에 대한 이야기 2010.05.17
구약 시대의 신데렐라 룻 구약 시대의 신데렐라 룻 이수영 며느리 시집보내기 대작전 요즘 여자들은 우스갯 소리로 시댁의 '시'자가 들어간 시금치도 먹기 싫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시댁은 어렵고 불편한 점이 있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룻은 달랐습니다. 남편이 죽고 혼자가 되었지만, 시어머니인 나오미를 따라, 그것도 시어.. 큰숲 맑은 샘/성경속의 여인들 2010.05.14
창세에서 예수님 이전까지 셀교회 성경적 원리 창세에서 예수님 이전까지 김필성 목사-광주 신학대교수 오늘날의 우리가 신약교회의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떠올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신약교회의 모습이 우리가 알고 있는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과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다. 신약교회는 오늘날과 같.. 큰숲 맑은 샘/셀교회 성경적원리 2010.05.14
고등어 전도 (2008.03) 고등어 전도 김일연_경남 동서교회 목사 이웃에 홀로 사시는 할머니를 전도하려고 기도하는 가운데, 반찬을 갖다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떠올라 아내에게 고등어를 한마리 구우라고 했다. 80을 넘기신 할머니는 눈도 어두우시고 요리하기도 불편하실 것 같아 우리 집에서 프라이팬에 정성껏 구웠다. .. 큰숲 맑은 샘/셀에 대한 이야기 201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