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와 동침한 다말 시아버지와 동침한 다말 남편 잡아먹은 여자 이렇게 원통한 일이 있을까요. 시집 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남편이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도 기가 막힙니다. 하나님 잘 섬기기로 유명한 유다집안의 장남인 엘과 결혼했는데 글쎄 그 남편이라는 사람이 하나님께 큰 죄를 짓고 죽임을 당했다.. 큰숲 맑은 샘/성경속의 여인들 2009.03.06
여인천하, 나라를 구한 드보라와 야엘 여인천하, 나라를 구한 드보라와 야엘 여장부와 졸장부 익히 잘 아는 사실이지만 이스라엘 민족은 참으로 많은 침략과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이번 선수는 이름처럼 야비하게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힌 가나안의 야빈 왕입니다. 구백대의 철병거를 앞세워 이십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눈물이 쏙 빠지게 .. 큰숲 맑은 샘/성경속의 여인들 2009.03.06
순종으로 시작된 계보, 동정녀 마리아 순종으로 시작된 계보, 동정녀 마리아 손가락질 당할 순종을 선택하다. 보통의 천사들은 대개 좋은 것을 선물로 주고 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갑자기 마리아에게 나타난 이 천사는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를 합니다. 마리아가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잉태하였으니 부디 잘 키워달라지 않나, 아기 이.. 큰숲 맑은 샘/성경속의 여인들 2009.03.06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 2009년 2월호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심준호 목사 주일 이른 아침 8층 사무실에서 맞은 아침은 새로웠다. 창문 사이로 강렬한 햇살이 밀고 들어와 얼어 있던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였다. 많은 사역의 일정 속에서 피로에 지쳐 폭풍 가운데서도 곤하게 잠을 청하시던 예수님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았던 한 .. 큰숲 맑은 샘/맑은샘 CCM산책 2009.02.03
불을 내려주소서 - 2008년 10월호 안산동산교회의 4부예배인 파워축제예배의 "불을 내려주소서" 찬양입니다. 심준호 목사님의 뛰며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모습을 너무(?) 좋아합니다^^ 아래는 찬양팀을 이끌고 있는 심준호 목사님께서 큰숲 맑은 샘 10월호의 CCM 산책이라는 코너에서 소개한 글을 옮겨 왔습니다~ 『 큰숲 맑은 샘 10월호 p1.. 큰숲 맑은 샘/맑은샘 CCM산책 200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