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저의 묵상 23 - 우상 스파이더맨 우상..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자리잡은.. 그렇게 지금 나의 모습을 깨닫지 못하고 '나는 여전히 하나님만을 나의 주님으로 모시고 있다'는 착각 속에 살고 있지는 않은지.. 만약 나의 모습이 그렇다면 빨리 깨어나야겠죠?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7.04
아부지.... 다섯마리만 교회 홈페이지 1교구 게시판에서 퍼온 글입니다^^ 아부지.... 다섯마리만 목요일 낮 실버 봉사를 하고 차 한잔하며 잠시 담소를 나누다가 느닷없이 "오늘 모처럼 시간이 있으니 대부도 바람쐬러 갈까?" 순식간 만장일치 ㅋㅋ 그래봐야 세사람 중 2사람의 완승으로 2:1 과반수 이상으로 결정! "이왕이면 낚.. 글 나누기/좋은 글 2009.07.02
팬저의 묵상 22 - 갈증 해소 022 - 갈증 해소 지치고 힘든 마음과 영혼.... 충전 100%의 생명수 를 마십시다~ 요한복음 7장 37절~53절 말씀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6.29
팬저의 묵상 21 - 이런때도 있었지~ 021- 이런때도 있었지 추억.. 사진이나 이전에 혼자서 끄적였던 글들을 어쩌다 꺼내어 볼때면 혼자 웃기도 하고 어쩌면 눈물도 맺히고, 또한 이런저런 생각도 하면서 감상에 젖어선 어느새 나도 모르게 푹 빠져 있습니다. 이 세상 하루하루 살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좋은 추억거리들로만 가득차도..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6.29
팬저의 묵상 20 - 들켰다 들켰다?! 혹시 나를 찾으신 하나님을 뵐 때 들켰다는 생각을 하시나요? 하나님께서 나를 찾으실 일 조차 없도록 그 분 옆에 꼭 붙어 있으시길 원합니다.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6.29
팬저의 묵상 19 - 긴 통화 019-긴 통화 하나님과 통화 하시나요? 용서를 구하는 것, 감사하는 것, 바라는 것, 그리고 뭐 여쭤볼 것.. 그냥 오늘 있었던 푸념까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아시는 것은 물론 우리를 계획하신 주님이랑 얘기해 보세요. 아버지와 얘기하려고 오는 아들, 딸이 이뻐 보이는 것처럼 얘길 꺼내기 전부..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6.29
팬저의 묵상 18 - 선물 018-선물 - 어! 이게 뭐야? 오늘 무슨 날이야?? - 아니~ 그냥..^^;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선물.. 아무 조건없이 아무 바라는 것 없이, 또한 아무 이유도 없이, 그냥 그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준비되며 그 과정부터가 기쁘고 행복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줄 수 있다는것 뿐 아니라 선물을 ..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6.29
둘이 하나가 되는 부부의 날~♡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 날까지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날들이 많아 ‘가정의 달’이라고 부른다. 이렇게 언젠가부터 머릿속에 당연히 챙겨야 할 날들이 자리 잡고 있지만 5월엔 또 하나 한번쯤 생각하고 가야 할 날이 있다. 바로 5월 21일 ‘부부의 날’이다. 부부의 날은 .. 글 나누기/좋은 글 2009.06.27
이게 아무래도 중국산인것 같습니다 중학교 사찰을 나간 장학사가 지구본을 만지고 있는 학생에게 질문을 했다. "학생!, 이 지구본이 왜 기울어져 있는가?" "(깜짝 놀라며) 제가 안 그랬는데요?" 기가 막힌 장학사.... 뒤따르던 주임 선생님에게 물었다. "지구본이 왜 기울어져 있는거요?" 우물쭈물 하던 주임 선생님.... "이상하네? 어제까지..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09.06.26
[스크랩] 세상에는 별의 별 도로가 다 있다 세상에는 별의 별 도로가 다 있다 “에이 설마, 이런 도로가 실제 있을까요? 합성이겠죠!” ▼롤러코스터 도로 마치 스키 점프대를 올라가 듯 자동차 한대가 도로 위를 올라가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상당한 급경사임을 알 수 있는데요.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위 사진은 노르웨이에 실제로 ..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