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목사입니다. 나는 목사입니다. 황대연_시화 한가족교회 새벽예배에 그가 왔습니다. 그는 공교롭게도 담임목사인 저하고 생년월일이 똑같은 사람입니다. 딸 둘에 아들 하나를 둔 그는 시화공단의 축협 산하 사료공장에서 생산직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해가 바뀌면서 사료 값 인상 계획이 알려지자 밤을 새워 사.. 글 나누기/좋은 글 2009.08.27
기도 관련 명언~ 기도 관련 명언 (1) 나는 오늘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한 시간 더 일찍 일어난다. -마틴 루터(Luther Martin)- (2) 사람이 자기의 의견과 소원을 초월하여 자기의 마음을 향상시키고 자기의 주의를 하나님께 집중시키는 것이 기도의 제일 중요한 일이다. -티틀(Ernest Fremont Tittle.. 글 나누기/좋은 글 2009.08.24
쫄병은 슬퍼~ㅜㅜ 쫄병은 슬퍼 어느날 군대 고참과 쫄병이 목욕탕을 갔다. 한참 때를 밀고 있는데 고참이 쫄병에게 “등밀어” 라고 했다. 쫄병은 고참 등을 열심히 정성스럽게 밀었다. 다음으로 고참이 쫄병 등을 밀 차례였다. 쫄병의 등에 고참이 때타월을 대고 말했다. . . . . . “움직여.(자동)”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09.08.21
필립 얀시 「Disappointment with God」(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필립 얀시 「Disappointment with God」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좋은 씨앗) 이 창 용 필립 얀시를 처음 만난 건 1997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렸던 IFES 동아시아 지역 선교단체 간사 훈련에 참석 했을 때였다. 홍콩에서 온 간사의 방에 놀러 갔다가 그 손에 들려 있는 책을 통해서였다. 그는 필립 얀시와 그.. 글 나누기/신앙서적 소개 2009.08.21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눅 18:27)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 11:28-30)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요 13:1, 요15:9)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해요' 라고 하면 '내 은혜가 .. 글 나누기/좋은 글 2009.08.16
늙은 아버지의 질문 82세의 노인이 52세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있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말했다.“까마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 그런데 조금 후 다시 물었다.“저게 뭐냐?” 아들은 다시, “까마귀라니까요.” 노.. 글 나누기/좋은 글 2009.08.14
아내의 빈자리 (감동의 글 ...실화입니다) 아내의 빈자리 (감동의 글 ...실화입니다) 아내가 어이없는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난지 4년, 지금도 아내의 빈자리는 너무나 크기만 합니다. 스스로 밥 한끼 끓여 먹지 못하는 어린아이와 남편을 두고 떠난 심정이야 오죽했겠습니까 마는 난 나대로 아이에게 엄마 몫까지 해주지 못하는게 늘 가슴 아프기.. 글 나누기/좋은 글 2009.08.14
팬저의 묵상 26 - 다 덤벼 ! 026-다 덤벼 혈기왕성?! 무언가 풀리지 않을때.. 참고 참고 또 참아도 날 힘들게 하는 일들이 계속해서 올때.. 이럴때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