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저의 묵상 28 - 빛 028-빛 빛보다 어둠에 있을때 더 짙은 어둠이 나음 같이.. 어둠보다 빛에 있을때 더 밝은 빛이 나음 같이.. 어둠속.. 갑자기 빛이 비취면 눈이 아픕니다. 언제 오실지 모를 주님.. 항상 언제 어디서나 빛의 자녀 됩시다.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9.28
팬저의 묵상 27 - 하늘 바라봄 027 - 하늘 바라봄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 서지 않겠네 이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이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이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뒤돌아 서지 않겠네 뒤돌아 서지 않겠네 어떠한 시련이 와도 수많은 유혹속에도 신실하신 주님 약속만 붙들..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9.20
혹 저작권법에 걸리지는 않을까요? 귀한 사람들 김양규 한의사 크리스천 정신의학자 김진 선생이 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공부한 정신의학자이다. 집사로 교회를 섬기다가 목회에 뜻을 두고 신학을 공부해서 목사가 된 분이다. 그의 정신의학에 관련된 책을 몇 권 감명 깊게 읽었다. 그의 책 끝에는 이런 사족이 달려있.. 글 나누기/좋은 글 2009.09.19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으면~ 오늘 아침 이미경 집사님이 보내준 문자 메세지입니다. 『 내 힘들다 』를 거꾸로 읽어봐요!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대요~ 힘내세요^^ 혹 거꾸로 못 읽으시는 분을 위해 제가 적어 봅니다. 『 다들 힘내 』 글 나누기/좋은 글 2009.09.14
귀에 달린 것 □ 귀에 달린 것 둘째딸이 귀를 뚫겠다고 졸라대서 '귀를 잘 못 뚫다 죽은 사람도 있다'며 공갈을 쳤더니 토라져서 들은 척도 안 하네요. 이스라엘 민족이 에굽에서 탈출하기 전 흠 없는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집 문설주나 인방에 바르 라고 명령한 일이 있었습니다.(출12:1-14) 왜 문설주에 피를 바르라.. 글 나누기/좋은 글 2009.09.10
짝짝이 구두 □ 짝짝이 구두 미국의 제40대 대통령이었던 로널드 레이건이 어렸을 때 새 구두를 맞추기 위해 구둣방에 갔습니다. 어린 레이건의 발 치수를 잰 구두수선공이 물었습니다. "구두의 끝을 둥글게 해 줄까 아니면 뾰쪽하게 해 줄까?" 레이건이 그 자리에서 선뜻 결정을 못하고 망설이자 구두 수선공은 "그.. 글 나누기/좋은 글 2009.09.09
루빠바룰라디비디바바바~ □ 루빠바룰라디비디바바바 어느 교회에서 목사님이 어찌나 설교를 길게 하는지 다들 온 몸을 비비꼬며 참고 있었습니다. 어떤 분은 졸음과 사투를 벌이고, 어떤 분은 하품을 참느라 죄 없는 엉덩이를 꼬집고, 어떤 나이 많은 권사님은 눈은 분명히 목사님을 바라보고 있는데 입이 반쯤 벌어져 있는 .. 글 나누기/좋은 글 2009.09.08
다시 쓰는 이력서 다시 쓰는 이력서 1831년 - 23세 사업에 실패 1832년 - 24세 주 의회 의원 낙선. 1833년 - 25세 사업실패 (큰 빚을 짐- 17년만에 갚음) 1838년 - 30세 의회 의장직 낙선. 1840년 - 32세 대통령 선거위원 낙선 1844년 - 36세 하원의원 공천 탈락 1855년 - 47세 상원의원 낙선 1856년 - 48세 부통령 낙선. 1858년 - 50세 상원의원 낙.. 글 나누기/좋은 글 2009.09.08
오늘도 인내합니다 오늘도 인내합니다 대형마트에서 한 남자가 쇼핑 카트에 아들을 태우고 쇼핑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들이 징징거리며 울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당황하지 않고 나긋한 목소리로 말했다. “흥분하지 마라 철수야, 소리 지르면 안 돼. 철수야, 가만히 있어. 참아야 된다, 철수야!” 그 모.. 글 나누기/좋은 글 200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