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자리잡은..
그렇게 지금 나의 모습을 깨닫지 못하고
'나는 여전히 하나님만을 나의 주님으로 모시고 있다'는 착각 속에 살고 있지는 않은지..
만약 나의 모습이 그렇다면 빨리 깨어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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