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면허를 가진 내가 큰마음 먹고
주일날 오후에 한국무용특강수업하러가는
민영이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려고
서울대입구 근처 학원까지 용기내서 차를 달렸다....
늘 피곤해서 지하철에서 고단한 딸이
내옆자리에서 쿨쿨자는 모습이 짠하다~~
끝나고 피자 한판~^^
'행복사진 찰칵^^ > 2014 행복한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901-싼 가격에 혹하여 사버린 중국산 쌀 (0) | 2014.09.02 |
---|---|
양평 하늘숲 추모원에-20140830 (0) | 2014.08.30 |
큰딸의 카톡메시지-20140819 (0) | 2014.08.19 |
아내가 떠났다-20140801 (0) | 2014.08.02 |
[광명시 맛집] 민속보리밥-20140712 (0) | 2014.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