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부활주일) 경북 영주 가다^^ 4월 12일(주일) DS Crew중 차민영, 장은별, 김은지, 신민희는 서울 수동교회 사역(오전 10시~11시) 때문에 따로 내려왔음. 아영이를 기다리기 전에 주공2단지에서 차민영 한장 찰칵^^ 정장이 좋긴 좋군요^^ 카페지기가 좋아하는 그랜드 스타렉스를 렌트해서 내려갔습니다.^^ 지난번 충복 제천 갈 때도 구형 이.. Dance_민영/ds crew 사진 2009.04.12
팬저의 묵상 17 - 세상을 유혹하자 ! 017-세상을 유혹하자 이제부턴 우리가 세상을 유혹합시다!!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들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4.10
기다림의 달인, 안나 기다림의 달인, 안나 결코 반갑지 않은 타이틀 자신의 앞일을 내다볼 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게 된다면야 사업 실패도 없고, 대학 입시에 떨어져 재수를 하는 일도 없는데다가 무엇보다도 '앞으로 어떤 인연을 만나게 될지, 과연 결혼이나 할 수 있을지' 하는 걱정은 안 해도 되겠지요. 그러나.. 큰숲 맑은 샘/성경속의 여인들 2009.04.08
서울에서 본 개나리, 벚꽃 ^^ 서울 서부 간선도로에서 성산대교 가는 방향으로 갈 때 차에서 찍은 것입니다. 아직 안산에서는 못 봤는데 여긴 활짝 폈네요^^ 개나리 위에는 벚꽃이 피었답니다~ 행복사진 찰칵^^/2009 행복한순간 2009.04.07
기도하는 어머니의 모델, 한나 기도하는 어머니 모델 한나 링 위에 선 한나 한나는 전형적인 중산층 가정의 아내였습니다. 적당한 재산에, 성실한 남편에, 한나 외에도 또 한 명의 남편의 여자가 있었지만, 일부다처제가 허용되었던 그 당시로 비추어보면 오히려 남편은 여자 욕심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뭐하나 아쉬울 것.. 큰숲 맑은 샘/성경속의 여인들 2009.04.03
팜므파탈의 최고봉, 들릴라 팜므파탈의 최고봉, 들릴라 사랑도 환불이 되나요? 힘과 권력이 있는 자에게는 여자가 끊이질 않는다고 하지요. 천하장사로 유명한 삼손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자손은 일곱 살짜리 어린 아이 같았습니다. 잘못하고, 벌 받고, 그러다가 빌고, 또 용서받고를 반복하곤 했지요. 회초리 맞.. 큰숲 맑은 샘/성경속의 여인들 2009.04.01
팬저의 묵상 16 - 갑갑해~ 016-갑갑해 혹시.. 하나님의 구속이 갑갑하신가요? 그 분의 구속은 죄에서의 자유함이지요. 그 자유함.. 감사함으로 충분히 누리시길 원합니다.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 1:14)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3.27
팬저의 묵상 15 - 질투 나 ! '질투난다'는 말.. 연인관계에서도 자존심 때문에 좀처럼 쉽게 내뱉기 어려운 말이지요. 근데 창조주 하나님이 아무 보잘것 없는 나에게 말씀하시네요. '질투한다'고..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1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