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싸돌아다닐 만하다? 세상은 싸돌아다닐 만하다? ( 오존주의보’보다 더 센 것^^ ) 친구를 만나러 집을 나서는 나를 붙잡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얘, 오늘 오존주의보란다. 괜히 싸돌아다니지 말고 일찍 들어오렴.” 공기 중에 오존이 너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사람들의 호흡기에 영향을 끼칠 정도가 된 것입니.. 글 나누기/좋은 글 2009.01.30
어느 교회의 아름다운 이야기 어느 교회의 아름다운 이야기 김진영 목사 지난주에 교회 청년들과 함께 김제와 익산을 중심으로 몇 곳의 기독교 순교지와 유적지 탐방을 하였습니다. 그 중에 1997년 7월 18일 전라북도 문화재 제136호로 지정된 “ㄱ”(기역자) 교회당인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소재의 금산교회(金山敎會)를 방문하였습.. 글 나누기/좋은 글 2009.01.30
나는야, 자랑스런 한 달란트 받은 자 ^^ 나는야, 자랑스런 한 달란트 받은 자 정금 저는 정말 잘하는 게 없는 사람입니다. 사람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가 있다고 하는데, 암만 머릴 쥐어짜 봐도 저에게 주신 은사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무얼 하나라도 잘 하는 게 있어야 그걸 통해 하나님께 영광도 돌리고 이웃에도 유익을 줄 수 있을 것 같은.. 글 나누기/좋은 글 2009.01.30
이런 남편과 아내가 되고 싶다^^ 가슴 속 파고드는 아내의 격려 남편여러분! 아내에게서 단 한번이라도 칭찬 받은 적 있습니까? "당신이 최고야" "멋져" "괜찮은 남자야" 아침 출근 때마다 아내에게서 칭찬 보따리 한아름씩 받은 남자들. 정말 세상은 내것 같지 않습니까? 발걸음이 산뜻하지 않습니까? 날아갈 것 같지 않습니까? 오늘은 .. 글 나누기/좋은 글 2008.12.19
<개척교회 이야기> “잘했다, 잘했어!” <개척교회 이야기> “잘했다, 잘했어!” ■ 황대연 ■ 지금은 많이 분주해져서 예전만 못합니다만, 교회 개척 초기에는 어린이 전도를 열심히 했습니다. 아파트 전도를 다니다 보면, 일반 성인들은 비디오인터폰으로, 또는 현관문의 물고기 눈같이 생긴 구멍으로 내다보고는 문을 열어주기는커녕 .. 글 나누기/좋은 글 2008.12.16
공짜 신앙생활 - 창골산 봉서방 칼럼에서 공짜 신앙생활 당신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번 주에 어떤 희생을 치렀는가? 이 질문에 “이번 주에 교회에 두 번 갔습니다”라고 대답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나는 당신이 집에 있을 때만큼 재미를 보려고 교회에 간 것이라고 따끔하게 지적하고 싶다. 교회에 가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았으니 그곳에 .. 글 나누기/좋은 글 2008.12.16
당신이 예배시간에 핸드폰을 꺼두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당신이 예배시간에 핸드폰을 꺼두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당신의 이익 때문이다. 혹시라도 걸려올 거래처의 주문 때문에, 아니면 예배시간보다 더 좋은 기회를 놓칠까봐 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진동소리 한 번에 당신의 성령은 달아나고, 예배는 귀에 들어오지 않고 수많은 잡생각이 머리속.. 글 나누기/좋은 글 200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