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 부부싸움 > 부부싸움이 절정에 달했을 때 아내가 남편에게 외쳤다. “내가 차라리 악마와 결혼했더라면 좋았을 거야!” 남편이 조용히(?) 말했다. “그것은 불가능했을걸! 근친결혼은 법적으로 금지돼 있거든.” 힝~!!!!!!!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14.07.04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티격태격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함께 길을 가고 있었다. 다리가 아픈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졸랐다. “영감 업어줘! ”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업고가는데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미안해서 말을 걸었다. “영감 무겁지?” “응!” “왜 무거운데?” “머리는 돌이지, 얼굴에는 철판 깔았지, 간뎅이는 부..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14.06.20
예수와 경상도 할머니들 경상도 할마이 셋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한 할매가,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다른 할매가, "와 죽었다 카드노??"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 때 알아봤다." 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어이, 예수가 누고?" "몰라 우리 며늘아가 아부지 아부지 캐쌌는거 보이 사..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14.06.20
신기한 원숭이 난초 원숭이난초(Monkey orchid)는 유럽과 지중해연안, 러시아, 소아시아, 이란 지역이 원산지인 외떡잎 여러해살이풀로 난초과(Orchidaceae) 또는 호접란속(Orchis)으로 분류되며, “Orchis simia(오르키스 시미아)”라는 학명의 난초식물종입니다. 속의 이름 ‘Orchis’는 나비난초를 의미하지만 고환을 의..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14.06.18
신혼시절을 그리워하며 신혼시절을 그리워하며.......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 신혼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우리 신혼시절이 좋았지요. 그땐 우리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 주곤 했죠..."라고 할머니가 말했다. 할아버지는 내키지는 않았지만 손을뻗어 잠시 손을 잡았다가는 ..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14.06.14
초등학생 1학년의 근심 아내가 웅진씽크빅 수업을 하는데 초등학교 1학년이 수학교재 겉장에다가 써 놓은 글이 대박~!!! "좀 시고 십다. 아~!! 아~!! 아~!! 아~!!" 이걸 제대로 적으면~? "좀 쉬고 싶다나~?"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14.05.15
남녀의 의리 차이 남 녀의 의리 차이 마누라가 외박을 하고 들어왔다 무쟈게 열받은 나는 어디서 자고 왔느냐고 집요하게 마누라를 추궁했다 자기 친구집에서 자고 왔다고 당당히 대답한다 묻는 나를 이상한 놈 취급하면서 오히려 마누라는 큰소리친다 열받은 나는 마누라의 절친 10명에게 전화해서 물어..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14.05.15
구조헬기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좌초됐다. 그래서 구조헬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 1명에 남자 10명이 사다리를 잡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까지만 구할 수 있다. 그래서 기장이 부탁을 했다. “제발 한 명만 놓으세요. 제발 한 명만… 그렇지 않으면 우리 다 ..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14.05.07
한국사람은 변태~!!! 블랑카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 블랑카입니다. 저 한국 온 지 몇 년 됐어요. ^^ 한국 와서 봉숙이 만나 결혼도 했어요. ^0^ 저 처음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들이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 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블랑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 저 한국사람..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14.04.14
자식 농사짓는 부모마음 자식들 때문에 고생하는 우리내 인생살이 참 안스럽네요. 결혼해서 아이을 낳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똑똑한 아이가 되라고 "아인슈타인 우유" 를 먹여 키웠습니다. 근데 이놈이 초등학교 다니는데 영~ 세계적 인물은 못될거 같아서 우유를 바꿨습니다. 서울대학이라도 가라고 "..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1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