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창조주의 기상천외한 행복 애프터서비스가 시작된다!
핸드폰, 세탁기, 아파트… 모든 것이 애프터서비스가 되는 세상인데,
이 세상을 만든 창조주가 행복을 애프터서비스해 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 않은가
이제까지 이렇게 쉽고 가슴 따뜻한 복음서는 없었다
행복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행복을 잃어버린 인간
행복을 되찾게 하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그 행복을 지속적으로 누리게 하는 성령님,
세상 속에서 행복을 풍성하게 누리는 비결에 대하여!
‘요즘처럼 햄버거나 피자가 없었던 시절,
부드러운 식빵과 달콤한 땅콩 크림이 가득 들어있는 ‘땅콩맛샌드위치’라는 빵이 있었다.
나는 그 환상적인 맛을 지금도 기억한다. 그런데 이 빵의 장점이자 단점이 곰팡이가 잘 핀다는 것이다.
하루는 친구와 '땅콩맛샌드위치'를 신나게 먹고 있는데, 빵 끝에 푸르스름한 곰팡이를 발견하고 말았다.
우리는 입가에 흐르는 미소를 애써 감추며 슈퍼로 달려갔다.
나는 새 빵으로 교환했고, 친구는 빵 봉지에 적혀 있는 소비자상담실에 전화를 걸었다.
얼마 뒤, 친구는 빵 회사에서 판매하는 모든 종류의 빵을 선물로 받았고,
그날 우리는 배가 터지도록 빵을 먹었다….’
이 책은 세상을 만든 창조주가 있다면 이렇게 불행한 세상을 애프터서비스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이 책을 펼치자마자 절감하게 된다!
“아! 그렇군요. 예수님은 이 세상을 애프터서비스 해 주러 오셨군요.”라고.
저자 이창용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기독학생회(IVF)간사를 거쳐 현재는 안산동산교회 행복동산 담당목사로 있다.
이 책에 실린 예화는 저자가 불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행복동산에서 강의를 하면서
가장 그들의 마음에 와 닿았던 예화들을 모아서 불신자와 새신자와 초신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소개하는 책이다.
하물며 이 맛있는 빵도 만든 사람이 있는데, 나를 만든 신이 없을라구?
그런데 왜 신이 나를 이렇게 불행하게 내버려 두는 걸까?
그럼 말이야, 네가 창조주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애프터서비스할 거야?
《추천사》이 책으로 행복 애프터서비스를 받은 분들의 20자 평!
★★★★★
“어떻게 하면 복음을 사람들의 머리와 가슴에 와 닿도록 전할 수 있을까?”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함께 잔잔하게 들려주는 탁월한 책이다.
- 김인중 (안산동산교회 담임목사)
★★★★★
‘행복’, 병원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묻는 주제이다.
지금도 행복을 찾아 방황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설명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 차준구 (송탄신경정신과 원장, 한마음코이노니아 대표)
★★★★★
지금껏 내가 생각하던 행복은 모두 없어지거나 변하는 것이었다.
책을 읽고 진정한 행복은 바래거나 없어지지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통해 더불어 누리는 것임을 알았다.
- 임지희 (daum커뮤니케이션 기획자)
★★★★★
‘행복 수리공’은 오랫동안 믿어 단단해진 내 머리에 처음 하나님을 만났던 물렁물렁한 머리와 따뜻한 마음을 선물했다.
나를 또다시 수리하신 하나님, 역시 정확한 행복 수리공이다.
- 이수영 (숭의여자대학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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