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이 가슴 벅차게 믿어지는
창조과학 콘서트
몇년전에 서울의 교회에서 중등부 교사로 봉사할 때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보고 나누며
창조과학회 소속 안수집사님을 통하여 강의도 들었던 적이 있었다.
창조과학에 대한 책을 몇권 읽었던 적이 있었지만 딱딱하고 너무 전문용어로 많이
이루어져 일반 사람들이, 학생들이 이해하기가 어려웠었는데
이재만 선교사님께서 쓰신 이 책은 사역의 일상생활 가운데 일어나는 일들을
서술하면서 귀띰강의나 창조특강 Q&A, 사진, 지도 등을 통하여
하나님의 창조 사실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나가셨다.
집에 초등부 고학년 아이부터 성인까지 재미있게 읽고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책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지질학적 내용들이 왜 잘못되었는지, 지질학자들이 알고 있으면서도
왜 섣불리 고쳐나가지 못하고 있는지 이 창조과학 콘서트를 통하여 하나하나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다락방에서도 이 책을 한권씩 선물로 드렸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창조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나 애써 그냥 신앙으로 믿고 있어요라고 얼버부리며 자신없어 하지말고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의 창조 사실을 감사하며 자신감을 찾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책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들어가는 글 : 믿든지 안 믿든지 사실은 사실
첫째 마디 :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아니었다
철학도의 변화
동성애자와 한 주를
둘째 마디 : 창세기는 눈에 보이는 사실이다
내가 만든 하나님? 나를 만든 하나님?
몽학 선생
지옥을 믿지도 않는 사람이!
강단에 선 창조과학자
엘리스 할머니
성경 읽지 마세요!
길을 보이시는 하나님
나를 키운 창조과학연구소
셋째 마디 : 그랜드캐년에 가면 누구나 창조과학자가 된다.
벼랑 끝에서의 시작
사십명 모아 오겠소!
창조 때 땅과 홍수 때 땅
여정 끝에서 맛본 자유
왜 억지로 믿게 하려고 그래요?
탐사 여행에 이어서
넷째 마디 : 믿는 자는 태양 없이도 살 수 있다
보이지 않는 별들은 왜 창조하셨나요?
태양 없이 살 수 있을까요?
아담의 갈비뼈는요?
물리학적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보이저호도 쏘아 올릴 수 있쟎아요?
지구가 먼저? 별이 먼저?
UFO는 있을까?
처음이 완전했다.
다섯째 마디 : 성경은 진정한 과학 교과서이다
답이 있잖아
두 지질학도와
고생물학자와의 대화
저자후기 : 창조과학 사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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