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편과 아내가 되고 싶다^^ 가슴 속 파고드는 아내의 격려 남편여러분! 아내에게서 단 한번이라도 칭찬 받은 적 있습니까? "당신이 최고야" "멋져" "괜찮은 남자야" 아침 출근 때마다 아내에게서 칭찬 보따리 한아름씩 받은 남자들. 정말 세상은 내것 같지 않습니까? 발걸음이 산뜻하지 않습니까? 날아갈 것 같지 않습니까? 오늘은 .. 글 나누기/좋은 글 2008.12.19
<개척교회 이야기> “잘했다, 잘했어!” <개척교회 이야기> “잘했다, 잘했어!” ■ 황대연 ■ 지금은 많이 분주해져서 예전만 못합니다만, 교회 개척 초기에는 어린이 전도를 열심히 했습니다. 아파트 전도를 다니다 보면, 일반 성인들은 비디오인터폰으로, 또는 현관문의 물고기 눈같이 생긴 구멍으로 내다보고는 문을 열어주기는커녕 .. 글 나누기/좋은 글 2008.12.16
공짜 신앙생활 - 창골산 봉서방 칼럼에서 공짜 신앙생활 당신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번 주에 어떤 희생을 치렀는가? 이 질문에 “이번 주에 교회에 두 번 갔습니다”라고 대답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나는 당신이 집에 있을 때만큼 재미를 보려고 교회에 간 것이라고 따끔하게 지적하고 싶다. 교회에 가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았으니 그곳에 .. 글 나누기/좋은 글 2008.12.16
당신이 예배시간에 핸드폰을 꺼두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당신이 예배시간에 핸드폰을 꺼두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당신의 이익 때문이다. 혹시라도 걸려올 거래처의 주문 때문에, 아니면 예배시간보다 더 좋은 기회를 놓칠까봐 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진동소리 한 번에 당신의 성령은 달아나고, 예배는 귀에 들어오지 않고 수많은 잡생각이 머리속.. 글 나누기/좋은 글 2008.12.16
2008년5월25일기쁨찬예배 -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축복의 통로 외 2008년5월25일기쁨찬예배 -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축복의 통로, 낮은 자의 하나님 Dance_민영/08 DS 동영상 200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