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저의 묵상 24 - 융통성 있게 타협? 024-융통성 있게 타협 살면서 때론 융통성있게.. 조금은 유들유들하게 사는 것이 현명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선 세상과의 타협은 안되겠지요. 물론 그렇게 하려면 힘들고 어려운.. 특히 사회생활을 한다면 더욱 난처하고 곤란한 상황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힘들다고.. 세상과 타협 ..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7.17
가난에는 이유가 있다. 가난에는 이유가 있다. 황대연_ 시화 한가족교회 담임목사 얼마 전, 신대원 시절 함께 공부했던 P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P목사님은 늦게 신학을 하셔서 지금은 나이가 육십을 바라보시는 분입니다. 그는 서울 변두리 아파트 단지의 상가 교회에 부임하셔서 벌써 5년째 목회를 하십니다. 말이 좋아 부임.. 글 나누기/좋은 글 2009.07.15
달팽이와 청상추 □ 달팽이와 청상추 달팽이는 한 몸에 암수기능이 같이 있는 양성동물입니다. 그래서 사랑이나 결혼 때문에 싸울 일도 없고, 시기 질투나 다툴 일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혼자 교미를 해서 스스로 번식하지는 않습니다. 두 마리의 달팽이가 만나 서로의 암기능에 수기능을 교차로 합체시켜 처음에.. 글 나누기/좋은 글 2009.07.14
너무 짧아서 잘 펼쳐지지 않아 자주 읽지 않게되어 여전히 낯선...빌레몬서 너무 짧아서 잘 펼쳐지지 않아 자주 읽지 않게되어 여전히 낯선... 빌레몬서 누구? 빌레몬? 빌레몬은 골로새에 살던 그리스도인으로 바울과는 에베소에서 만났던 것으로 보인다(행 19:8~10). 그때 빌레몬은 바울을 통해 복음을 받았다(몬 1:19). 빌레몬은 최소한 한 명 이상의 종을 두었으며 성도들이 모일 .. 큰숲 맑은 샘/큰숲 신약성경개관 2009.07.14
에스라서에 나오는 바사 왕들... 역사책에서는 어디쯤에 나오나? 에스라서에 나오는 바사 왕들... 역사책에서는 어디쯤에 나오나? 그때 그 사람들 고레스 보통 고레스 2세라고 불린다. 키루스(Cyrus)라고도 읽혀진다. 몽골로 치면 징기스칸 같은 존재이다. 메대와 바사 지역에 분열된 여러 부족을 하나로 통일하여 메대-바사 제국을 세웠다. 하지만 바사 출신의 본인 대.. 큰숲 맑은 샘/큰숲 구약성경개관 2009.07.14
오늘 초복이예요~ 요놈 손질 하는라 고생좀 했네요 날씬한것이 넘 구엽죠 ㅎㅎㅎ 오늘이 초복입니다 우리님들을 위해 가마솥에다 넣고 땀을 뻘벌 흘리며 보글보글 맛있게 끓였습니다. 무지무지 맛있겠죠 ? 이제 삼계탕이 완성 되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삼계탕을 안드시는분을 위하여 영양가 많은 시원한 콩국수도 준..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09.07.14
므비보셋의 식탁 므비보셋의 식탁 이응도(미국) 얼마 전 한국 텔레비전의 「스타킹」이라는 쇼 프로그램 중에 아주 인상적인 장면이 있었습니다. 10살 전후의 시각장애우들로 구성된 「한빛빛소리」중창단이 나와서 ‘거위의 꿈’이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미 지난주에 그 프로그램에 나와서 1등을 차지했던 아이.. 글 나누기/좋은 글 2009.07.13
구원의 완성을 준비하는 회복의 공동체를 향한 메세지, 에스라서 구원의 완성을 준비하는 회복의 공동체를 향한 메세지 에스라서 원래는 에스라와 느헤미야가 한 권? 적어도 15세기가지 모든 히브리 사본에서 에스라-느헤미야서는 한 권이었다. 그런데 중세에 제롬(Jerome)이 라틴어로 성경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에스라와 느헤미야를 구분하기 시작하더니, 그와 같은 .. 큰숲 맑은 샘/큰숲 구약성경개관 2009.07.13
에스라와 함께 연속해서 읽어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느헤미야 에스라와 함께 연속해서 읽어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느헤미야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함께 읽어야 한다. 적어도 15세기까지 모든 히브리 사본들에서 에스라-느헤미야서는 한권이었다. 물론 이름도 '에스라'였다. 그런데 중세에 제롬(Jerome)이 라틴어로 성경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에스라와 느헤미야를 .. 큰숲 맑은 샘/큰숲 구약성경개관 2009.07.13
ds crew 뮤직비디오 촬영~ 12시에 모여서 노적봉 폭포 갔다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한양대학교 생태공원으로 왔어요~ 이때는 좋았죠^^ 카메라 좋고~ 뭔 영화 촬영하는 것 같네요~ 공식 사진사 JG 이선영자매 한 곳에서 같은 곡을 한 10번씩 찍다보니 두곡을 한 5명 친구들은 파김치~ 날은 무덥고, 습기는 많고~ 다행히 햇볕이 없어.. Dance_민영/ds crew 사진 200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