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시절을 그리워하며 신혼시절을 그리워하며.......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 신혼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우리 신혼시절이 좋았지요. 그땐 우리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 주곤 했죠..."라고 할머니가 말했다. 할아버지는 내키지는 않았지만 손을뻗어 잠시 손을 잡았다가는 ..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14.06.14
아름다운 삶 누가복음 21장 33.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해서, 방탕과 술취함과 세상살이의 걱정으로 너희의 마음이 짓눌리지 않게 하고, 또한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닥치지 않게 하여라. 36. 그러니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 글 나누기/좋은 글 2014.05.28
맹인의 등불 ★ 맹인의 등불 맹인 한 사람이 머리에 물동이를 이고 손에 등불을 든 채 걸어오고 있습니다. 마주 오던 한 사람이 물어 보았습니다. "앞을 볼 수 없는데 등불을 왜 들고 다닙니까?" 맹인이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제게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요. 이 등불은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글 나누기/좋은 글 2014.05.22
초등학생 1학년의 근심 아내가 웅진씽크빅 수업을 하는데 초등학교 1학년이 수학교재 겉장에다가 써 놓은 글이 대박~!!! "좀 시고 십다. 아~!! 아~!! 아~!! 아~!!" 이걸 제대로 적으면~? "좀 쉬고 싶다나~?"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14.05.15
남녀의 의리 차이 남 녀의 의리 차이 마누라가 외박을 하고 들어왔다 무쟈게 열받은 나는 어디서 자고 왔느냐고 집요하게 마누라를 추궁했다 자기 친구집에서 자고 왔다고 당당히 대답한다 묻는 나를 이상한 놈 취급하면서 오히려 마누라는 큰소리친다 열받은 나는 마누라의 절친 10명에게 전화해서 물어..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1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