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의 마지막 일정은
생긴지가 얼마 안되었다는
'AYODIA Intermarket'
또는 수상시장이라고 하더군요...
2층버스를 타고 온 단체 관광객들이
눈에 많이 띄입니다.
녹색 밀가루인지
반죽을 펴서 만드는데 엄청 빠르더군요...
다른 가게에서 아가씨(?)가
또 하고 있길래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옷, 기념품, 음식 등을 다 팔기는 하는데...
별로라서 하나도 안 샀습니다.
코끼리 투어 하는곳도 있습니다.
방콕의 수상마을 또는 수상시장을
본떠서 만든 듯 하네요.
코코넛 아이스크림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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