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 앞에 있는 굴절버스입니다^^*
아침 7시 10분에 지하철로 Belleaur역에서 Laurent Bennevay역으로 이동하여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 택시를 타고 Orelis 회사로 갔습니다.
호텔까지 오겠다는 것을 출근시간이라 막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볼려고
중간에서 만나기로 했었죠^^*
22일은 오후 2시부터 Orelis에서 후원으로 리옹 관광을 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아침에 회사로 가기 전에 근처의 묘지를 들렀죠.
공원묘지 안의 화원입니다^^*
리옹시내 전경입니다^^*
숀강인가? 론강인지 모르겠네요?
5년이 지난 뒤에 뒤늦게 블로거에 올릴려니 힘드네요^^
이 분은 통역을 담당했던 정혜정씨 친구인데요.
여기 눌러 앉아서 식당을 하시더군요^^
즐거운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한국음식점 "Doshilack"입니다~
비빔밥, 닭도리탕, 수정과로 44.7유로^^
당시 1유로에 1,543원이니까 헉^^ 7만원 돈이네요~
세사람이니까 그럴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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