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 의 긍정이면,,, 1g 의 긍정이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고후1:19) 두 명의 여행가가 깊은 산속을 여행하는 길에 독수리가 다람쥐 한 마리를 번개처럼 낚아채는 것을 봤다. 그것을 바라본 한 여행가가 혀를 차며 안타깝다는 듯이 말했다. ".. 글 나누기/좋은 글 2010.11.12
브라우니가 아니라 크리스천이오~! ^^ 브라우니가 아니라 크리스천이오 채긍병(미국) 브라우니(Brownie). 우리나라에서 집주인 몰래 집안일을 해주는 이가 「우렁각시」라면, 스코틀랜드에선 이런 이를 「브라우니」라고 한다. 스코틀랜드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브라우니는 밤에 몰래 농가에 내려와 가족이 모두 잠든 사이 조용.. 글 나누기/좋은 글 2010.11.03
좋은 친구(Best Friend)란? 좋은 친구(Best Friend)란? Believe, 항상 서로 믿어주고 Enjoy, 상대의 기쁨을 함께 즐거워하며 Smile,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나고 Thank, 작은 배려에도 감사할 줄 알며 Feel, 눈빛만으로 서로를 느낄 수 있고 Respect, 가깝되 서로를 존중해 주며 Idea, 떨어져 있어도 생각나는 사람 Excuse, 잘못은 용서하고 용서받고 Need,.. 글 나누기/좋은 글 2010.06.20
한 시간에 만원 늦은 시간에 한 남자가 피곤한 몸으로 집에 돌아왔다. 그의 다섯 살 난 아들이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 저 궁금한 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그럼..궁금한게 뭔데?" 남자가 대답했다. "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버시나요?" "그건 네가 상관할 문제가 아냐. 왜 그런 걸 물어 보는 거.. 글 나누기/좋은 글 2010.05.11
감사의 유효 기간 감사의 유효 기간 겨울철 일주일에 서너 번, 어린 아들과 함께 마음껏 놀아주기엔 아파트보다는 가까운 대형마트 무료 실내 놀이터가 적격입니다. 저녁시간엔 사람이 거의 없기에 말입니다. 그날도 저녁을 먹고 집을 막 나서려는데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앗! 제주도의 박전도사님(여) 전화입니다. 안 .. 글 나누기/좋은 글 2010.04.27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조금만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으면 심하게 성질을 부리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는 한 자루나 되는 못을 주면서 화가 날 때마다 뒤뜰 울타리에 박아보라고 하였습니다. 첫째 날, 아이는 37개의 못을 박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는 조금씩 못의 수가 줄어들기 시작.. 글 나누기/좋은 글 2010.04.22
1004~♥ 1004 김현주 해마다 그렇듯이, 결혼과 함께 아이들이 태어난 이후 작년도 줄곧 매우 바쁜 한해였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아이들과 남편 도시락을 싸고, 7시30분에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데려다준 후, 7시45분까지 학교에 출근을 하고, 밤 10시 늦은 시간까지 근무를 해야 했습니다. 피곤에 찌든 몸과 마음을 .. 글 나누기/좋은 글 2010.04.22
긍정적인 인생 긍정적인 인생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형제가 있었습니다. 같은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은 너무도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형은 거리의 걸인 신세를 면하지 못했지만 동생은 박사 학위를 받고 훌륭한 대학 교수가 되었습니다. 한 기자가 이들의 사정을 듣고 어떻게 똑같은 환경에서 이렇게 다른 .. 글 나누기/좋은 글 2010.04.19
소록도 이야기 소록도 이야기 소록도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K목사 앞에 일흔이 넘어보이는 노인이 다가와 섰습니다. "저를 이 섬에서 살게 해 주실 수 없습니까? " 느닷없는 노인의 요청에 K목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니, 노인장께서는 정상인으로 보이는데 나환자들과 같이 살다니요?" "제발" 그저 해.. 글 나누기/좋은 글 201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