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일본

요나고, 돗토리 3박4일-#14 돗토리의 자녁 Robata かば에서

안산차도리 2018. 4. 8. 15:42


Robata かば(하마, 炉端かば/鳥取店)에서

32, 금 오후8:00 ·

돗토리시 오늘의 4번째 먹방~!!!!

    




ろばたやき(로바다야끼)란...?

손님이 보는 앞에서 화로에다 구워 제공하는 요리

3000엔 코스요리도 있고

노미호다이라고 2시간동안 9가지 술 무제한 코스도 있습니다.

우리는 3000엔 코스요리로...

술은 필요한 사람만 생맥주로...

완두콩은자리(300) 별도로...

코스요리는 기본적으로

토마토소스에 닭볶음탕(수제비완자) + 밥과 버터로 죽만들기

+ 토마토와 야채, 살라미가 들어간 시저샐러드 + 사시미(고등어회,연어)

+ 야끼소바(돼지고기버섯볶음) + 덴뿌라(새우, 버섯, 호박튀김),

녹차소금 + 후식() 순서..... 시키고 또 시키고...


튀김...




오이 위에 올려진 단팥...

ㅋㅋㅋ.... 이게 맛있었음~

유부초밥 비슷한것...


토마토소스 육수


노가리 비슷한것 이거는 별로...





피자도...

달달한 아이스크림~


16,000엔.... 많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