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쨋 날 점심에는
40분을 달려 아유타야 시내에 있는
한국음식점 'seoul'로...
며칠만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음식이 반갑네요...
반찬은 맛있어서 몇번이나 추가로...
갈비탕 먹으러 왔습니다...
단지 고기가 조금이어서 아쉽네요...
곱배기 시킬걸 그랬나?
'해외여행 > 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8-아유타야 '왓 프라 씨산펫' (0) | 2015.09.27 |
---|---|
태국#7-아유타야 '왓 프라 마하탓' (0) | 2015.09.27 |
태국#5-Oishi 레스토랑에서 저녁 (0) | 2015.09.27 |
태국#4-현장 근처 수상식당 (0) | 2015.09.25 |
태국#3-현장의 이모저모 (0) | 2015.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