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오토테마파크
공사하러만 들락거리다가 완공된 모습은 찍어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올려봅니다.
근데 INJE AUTO THEMAPARK가 맞는게 아닌가?
지난번 공사중에 인제 오토테마파크 소개한것은
입구입니다.~
매표소입니다.
오늘은 경기가 없고 라이센스 심사가 있는 모양인데
보통 경주장 시설을 빌리면 3억 정도라네요~
정식 명칭은 INJE Speeedium 인가 봅니다.
상징 조형물입니다
왼쪽이 134실 규모의 호텔이고 오른쪽이 118실의 콘도입니다.
곡선 주행차로가 보이네요.
그랜드 스탠드 말고 호텔과 콘도 뒤편
산꼭대기에 차를 타고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본 전경입니다.
전망대에서 본 그랜드스탠드와 자동차 피트 빌딩
앞에 보이는 단층 건물이 자동차 피트이고
뒤쪽에 그랜드스탠드가 보이네요...
자동차 피트 및 경주장으로 갈 수 있는 지하 통로입니다.
그랜드 스탠드 뒷편에서 바라본 모습
그랜드 스탠드 하단에서...
오토테마파크는 길이 3.98km의 트랙과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그랜드스탠드를
포함한 7만여 관람석이 군데 군데 배치되어 있다는군요.
그랜드 스탠드 상단을 바라보며
트랙은 높낮이가 20여m에 달한다는데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볼 수 없어서 아쉽네요.
하긴 레이스가 열리고 있다해도
스마트폰으로 질주하는 자동차를 찍을 수는 있을까~?
그랜드 스탠드 상단에서 바라보며
모터 스포츠 체험관인데
작업 들어가야 해서 들어가보진 못했습니다.
그랜드 스탠드에서 바라본 호텔과 콘도...
호텔과 콘도에서 모니터로 실시간 중계되는 자동차 경주를
볼 수 있다니 그것도 괜챦네요~^^
FINAL 결승점에 전광판이 보이네요...
그랜드 스탠드의 전경
앞에 라이센서 테스트 받으러 온 차가 보이네요...
자동차 피트 건물 옥상에서 바라본
트랙과 그랜드 스탠드
입구에서 막길래 시설점검 하러 왔다고 하고 올라갔죠~^^
대기중인 자동차들...
근데 대부분 차들이 BMW가 많더군요....
부자집 도련님들이 취미로 하시는건가?
국산차도 간혹 보이기도...
우리 차에도 자동차 경기용 고급 휘발유를 넣으면 달릴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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