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큰 딸의 생일 축하를 밤 11시 넘어서...
생일축하 노래 불러주고
케잌 먹는 것으로 끝...
그래도 키워줘서 감사하다고 쪽지편지는 주더군요^^*
제 노트북 모니터의 배경화면입니다.
왼쪽은 큰애가 군부대 위문공연 갔을 때 거기 있던 군인 아저씨가 포토샵해서
보내준 것이고
오른쪽은 노래하는 큰 딸과
춤 추는 작은 딸의 모습....
작년 각각 고, 중학교 입합할 때 찍은 증명사진...
잘 자라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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