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 칠곡병원에 계시는 어머니 병문안 가서...
아이들이 시험이 끝나서 온 가족이 함께 갔습니다.
안 찍는 동생도 사진을 함께...
귀염둥이 둘째...
사랑하는 아내...
사진 악 찍는다고 뻣댄 첫째 딸...
제 폰으로 셀카 찍은 걸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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