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닮은 친구...
허각의 노래 부르더군여...
이 팀이 대상을 받은 밴드팀입니다...
대상 받은 팀의 리더보컬...
잘 하더군요...
24팀 중 20번째로 불렀습니다.
ㅋㅋㅋ~ 오늘 하는 것을 보고
한군데서 7월달에 공연하는데 초청 받았습니다...
시상식 장면
와우~ 축하해요^^*
눈병 난 엄마와 기념 사진...
'행복사진 찰칵^^ > 2011 행복한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는 차와 오는 차 (0) | 2011.07.07 |
---|---|
투병중인 어머니를 병문안 가다... (0) | 2011.07.07 |
제4회 경기도 청소년 락뮤직 페스티벌 이모저모 ~! (0) | 2011.06.11 |
2011 안산시 청소년 예술제에서 게임하던 시간 (0) | 2011.06.11 |
5월 5일 어린이날 안산 광덕로... (0) | 2011.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