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대신 하나님편! 레아 ♥ 남편 대신 하나님편! 레아 ♥ 이왕이면 다홍치마 세상 남자들은 나이, 국적을 불문하고 다 똑같은 모양입니다. 형 에서의 장자권을 팥죽 한 그릇으로 날로 먹으려했던 야곱 말입니다. 둔해보이던 에서의 분노가 생각보다 크자, 어머니인 리브가는 자신의 오라비 라반에게 야곱을 피신시킵니다. 에.. 큰숲 맑은 샘/성경속의 여인들 2009.03.06
목숨도 두렵지 않은 다윗바라기 미갈~! ◐목숨도 두렵지 않은 다윗바라기 미갈◑ 목동 다윗과 공주 미갈 골리앗을 돌팔매질로 KO시킨 다윗은 어느 샌가 이스라엘의 영웅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의 용맹함을 높이 산 사람들은 여기저기에서 러브콜을 해댔지요. "돌팔매질 솜씨가 보통이 아니던데, 육군 대령 해볼래? 아니, 차라리 부대 하나를 .. 큰숲 맑은 샘/성경속의 여인들 2009.03.06
시아버지와 동침한 다말 시아버지와 동침한 다말 남편 잡아먹은 여자 이렇게 원통한 일이 있을까요. 시집 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남편이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도 기가 막힙니다. 하나님 잘 섬기기로 유명한 유다집안의 장남인 엘과 결혼했는데 글쎄 그 남편이라는 사람이 하나님께 큰 죄를 짓고 죽임을 당했다.. 큰숲 맑은 샘/성경속의 여인들 2009.03.06
여인천하, 나라를 구한 드보라와 야엘 여인천하, 나라를 구한 드보라와 야엘 여장부와 졸장부 익히 잘 아는 사실이지만 이스라엘 민족은 참으로 많은 침략과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이번 선수는 이름처럼 야비하게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힌 가나안의 야빈 왕입니다. 구백대의 철병거를 앞세워 이십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눈물이 쏙 빠지게 .. 큰숲 맑은 샘/성경속의 여인들 2009.03.06
순종으로 시작된 계보, 동정녀 마리아 순종으로 시작된 계보, 동정녀 마리아 손가락질 당할 순종을 선택하다. 보통의 천사들은 대개 좋은 것을 선물로 주고 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갑자기 마리아에게 나타난 이 천사는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를 합니다. 마리아가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잉태하였으니 부디 잘 키워달라지 않나, 아기 이.. 큰숲 맑은 샘/성경속의 여인들 2009.03.06
팬저의 묵상 13 - 조금만 더 구하면 되겠다 "이것 주세요~ 저것 주세요~" 나를 돌아보는 것 없이 구하기만 한다면 자칫 내가 어디로가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받아 누리고는 있는데 그것을 통한 일이 정말 하나님 앞에 올바른 것인지 깨닫지 못하는 것 뿐 아니라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나도 모르게 교만해지고 악으로 더 가까이 갈 수가 있습니..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3.06
팬저의 묵상 12 - 그분과 함께 하는 삶 012-그분과 함께 하는 삶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 뿐 아니라, 이 세상엔 끝이 안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뵌 후로 끝까지 그 분과 함께 하는 삶.. 그 어느 순간도 긴장을 늦출수는 없겠지요.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3.06
팬저의 묵상 11 - 죄악에 빠진 우리를 건지시고~ ■ 죄악에 빠진 우리를 건지시고 ■ 죄악에 빠진 우리를 건져 빛 가운데로 옮기시고.. 또 건지시고.. 또 건지시고.. 또.. 그리고 또.. 당신의 그 큰 사랑 때문에 이젠 마치 당연한듯 부르짖는 소리 하나 외면하지 못하시네요.. 43 여호와께서 여러번 저희를 건지시나 저희가 꾀로 거역하며 자기 죄악으로 ..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3.06
팬저의 묵상 10 - 크신 하나님 제대로 알고 붙듭시다~ 크신 하나님, 제대로 알고 꼭 붙듭시다. 세상의 작은 유혹만 와도 넘어가지 않도록~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 글 나누기/팬저의 묵상 200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