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졸도시킨 답안지 황(?)선생님을 졸도시킨 답안지 S 중학교 국어 시험 [ 문제 ] 내가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정답 ] ~비록 [ 학생 ] 내가 (씨발)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K 중학교 가정문제 [ 문제 ] 찐달걀을 먹을 때는 ( )을 치며 먹어야 한다. [ 정답 ] ~소금 [ 학..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14.02.05
가장 귀한 것이라도 깨닫지 못하면... 할머니의 수표 어느 등산가가 등산을 하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해가 저물고 갑자기 눈보라까지 쳐서 이제 죽었다고 생각할 쯤 멀리서 작은 불빛이 보였습니다, 작은 초가삼간 집이였습니다. 그는 거의 탈진 상태에서 "계십니까? 계십니까?" 그때 어떤 할머니가 나왔습니다.. 그는 무조건 .. 글 나누기/좋은 글 2014.01.28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마음 『상처는 마음의 비밀 지도』 책 중에서 어느 날 교회 가족 찬송경연대회에서 한 집사님이 찬송을 부르다가 가사를 틀렸습니다. 교인들이 깔깔대고 웃었고, 그 집사님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자리에 돌아와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바로 이어 목사님 가정이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글 나누기/좋은 글 2014.01.28
내시들은 노조 결성이 불가능하다. *내시들은 노조결성이 불가능하다* 조선시대 태조 임금님시절.. 내시들이 자기들의 권익옹호와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조를 구성하기로 하고 임금님께 고하였다. "전하! 저희 내시들도 노조를 구성할까 하옵니다.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이 말을 들은 임금님 잠시 골똘히 생각하..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14.01.27
한국과 서양의 김연아 피겨경기 해설 차이 김연아 피셔경기때 한국과 서양해설자의 해설 내용 비교입니다. 우리나라 해설자를 욕할 수 없습니다. 딱 우리 수준에 맞게 해설해 주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모든 것을 점수로 평가하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같은 일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얼마나 재미없게 사는지요 (한국)"저 .. 글 나누기/좋은 글 2014.01.18
아내, 남편을 죽이는 법 ♡아내를 죽이는 법♡ 1. 귀에다 있는 힘껏 혀를 갖다대고 핧아줍니다. ㅡ 간지러워 죽습니다. 2. 매일 저녁 6시 칼퇴근 합니다. ㅡ 지겨워 죽습니다. 3. 곤히 잠자는 아내 몸에 손을 대서 은근히 잠깨워 놓고 "자냐?" 물어보고 그냥 자면.. ㅡ 열받아 죽습니다. 4. 샤워하고 나온 아내 그윽..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14.01.15
아들과 딸, 남자와 여자의 차이 여자가 늙어서 꼭! 필요한것 1 돈 2 딸 3 건강 4 친구 5 찜질방 남자가 늙어 필요한것 1 부인 2 아내 3 집사람 4 와이프 5 애들 엄마 아들이란? 사춘기가 되면 남남 군대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 낳을땐 1촌 대학 가면 4촌 군에서 제대하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14.01.10
좋은 책 - 삶이 값진 것은 사라지기 때문 입니다. "나를 묻을 땐 내 손을 무덤 밖으로 빼놓고 묻어주게. 천하를 손에 쥔 나도 죽을 땐 빈손이란 걸 세상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네" 페르시아 제국을 정복하고 이집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쳐 많은 땅을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이 죽으며 남긴 마지막 말입니다. 스므살 나이에 王이 .. 글 나누기/좋은 글 2014.01.09
유익한 말 1.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아픈 상처 역시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냥 마음의 프라이팬에 시간이라는 물을 붓고 기다리십시오. 2.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싫어.. 글 나누기/좋은 글 2014.01.08
어느 의사의 유언 [ 어느 의사의 유언 ] 어느 마을에 예수님을 잘 믿는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처방을 하는 명의(名醫)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 글 나누기/좋은 글 201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