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느 男子의 一生(^^)*~ㅋㅋ 어느 男子의 一生(^^)*~ㅋㅋ 내 나이 5살... 오늘은 엄마의 젖을 만지며 놀았다. 옆에서 부러운 듯 보고있던 아빠가 나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내가 악을 쓰고 울자 엄마가 아빠를 야단쳤다... 아빠는 참 못됐다... 나처럼 이쁘고 착한 아기를 때리다니... 내 나이 18세... 몰래 포르노 비디오를 보는데 할아버..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09.02.18
[스크랩] 천국의 련변(延邊) 사람 천국의 련변(延邊) 사람 고저 제가 있는 천국에서는 성경 10번 읽어가지고는 성경 보았다는 소리도 못함다. 고저 100번 읽으면 고놈 이제 성경 읽기는 좀 하겠구나 함다. 한 200번 읽었다 싶으면 고놈 성경공부 시키면 좀 이해하겠구나 하고 의심은 해봄다. 우리 뒷집으로 최근에 천국 온 사람이 성경을 30..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09.02.18
[스크랩] 나는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일기) 출처 : 온 몸으로 찬양하는 DS Crew글쓴이 : 노윤지★ 원글보기메모 :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09.02.18
[스크랩] 웃긴 팽귄 1탄 '뒤통수치기' 2탄은 가장 유명한 '발걸기' 3탄은 발건후 자기도 빠져버리는거 4탄은 당하기전에 해치운다! 1탄과의 차이점에 주의 가장 굉장한 5탄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09.02.18
[스크랩] 남편을 고속도로 휴게소에 버리고...(?) 남편을 고속도로 휴게소에 버리고...(?) 어제 저녁 남편과 함께 서울로 출발을 했지요^^ 오늘 시어머님 퇴원하시는데 오늘 집으로 모셔 오기 위해서였습니다. 월요일부터 정리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그걸 제가 감당을 해야 하기에 그려군과 함께 일단 서울로 출발을 하게 되었답니다. 중부 내륙 고속도..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09.02.18
[스크랩] 맛으로 승부하세요^^* 목사님의 답변 한 기독교 가정에 며느리가 아기를 가졌고, 산모는 아기를 주의 은혜 가운데 아주 순산을 했다지요. 그것도 아들을 말입니다. 그런데 산후 조리도 끝나지 않을 무렵, 그녀는 황당한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답니다. 워낙 귀한 종가집 종손이다 보니, 또 그토록 기다리던 끝에 나온 손(孫)이..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0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