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이와 아파트 앞 가로공원 산책하려고
오후 5시에 출발...
세화병원쪽으로 올라가서...
다시 동산고쪽으로 내려가기로 코스 정함
지금 걷는 길은 황토십리길
동산고 지나서 매번 돌아왔는데...
더이상 길이 없는줄 알고...
해안로 건너 본오아파트쪽이
본오들판길 이름으로 또 있음
옥수수
헐... 이런 들판이 있을줄이야...
""벼"가 파"로 나온다
다시 가로공원으로 넘어와서...
본오들판을 바라보는 전망대 데크에서
안산동산고등학교
올해도 사리역 준공은 안되는듯...
이제 골조 올라가고 있으니...
개들이 마실 나와있네...
총 8km~9km...
2시간 동안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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