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렌터카 2박3일-#15 오코노미야끼 마메다

주차는 티아라몰에 주차하고 걸어오세요.

주변에 주차할 곳 없음...

티아라몰에서 400m, 5분거리입니다.

바로 옆이 이즈하라 "친구야"가 있네요.

[ 오코노미야끼 마메다(豆狸) ]

영업시간 : 18:00~01:00, 일요일 휴무,

한국어 메뉴판 있음,

재료를 손님이 직접 구워야 함

오코노미야끼 800엔~1,000엔,

볶음우동 700엔

토핑(옥수수,파,치즈,떡) 100~200엔

방명록용 노트를 나누어줍니다...

알록달록한 색연필과 함께

방명록을 작성할수 있습니다....

오코노미야끼(お好み焼き)는 일본식 부침개로

양배추, 계란, 밀가루등으로 반죽하고

겉에는 원래는 삼겹살을 3장 정도 붙여서 지진다.

양면이 구워진 후에는 가다랭이와

특유의 오코노미야키 소스, 마요네즈등을

위에 뿌려서 먹는다

오코노미야끼(お好み焼き)는 주문을

씨푸드+계란 1,000엔+

토핑으로 파 100엔+ 치즈 200엔....

뒤집기실패...

크게 두조각으로 산산조각...

우리 가게는~

본인이 "직접" 요리해서 먹는 가게입니다~!!!

성공적으로 오꼬노미야끼를 먹은 후

이번에는 볶음우동(야끼우동, 焼きうどん)

만들어 먹기...

안주로 안성 맞춤....맛있네요...

나마비루 2잔 포함 전부 3,200엔

적극 추천합니다~!!

이제 히타카츠로 밤길을 달려서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