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 왔을 때도 수시로 들렀던 곳.
숙소와 현장에서 가깝고 맛도 그런대로 괜챦아서...
저녁이면 무대에서 공연도...
안쪽에 oishi family 코너도 있는데
거긴 한번도 안가봤네요...
사실 이곳 식당 이름이 oishi family가 아니고
ร้านอาหารริมคลองชล 3 สาขาหนองแค 인데
통역해주는 사람한테 물어보니
지명이 섞인 ~개울 옆... 이라는 이름이라나...
하여튼 사라부리에 있는동안
수도 없이 들러 배를 채웠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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