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로 돌아오다가
처음으로 본 근처 시장....
작년에도 한번도 못봤으니.
얼른 샤워하고 걸어서 가봤더니
완전 시골 재래시장.
이틀에 한번 열리더군요...
슬리퍼 가지고 오지 않아서
살까 하다가... pass~!!!
도너츠 5개(20THB=740원) 구입
도너츠는 맛있습니다.
비위생적인 것 같아도 먹어야 사니까...
딸기 두봉지(100THB=3700원)
딸기는 단단한데다 씁쓰레.
먹고살기 힘드네....
한국 딸기 생각했다가 뒤통수 맞음...
식사때 먹을려고 사과 13개
(130THB=4800원)
때깔이 좋길래 샀는데...
먹어보니 사과는 맛이 없고...
복권 파는 노점상도 있네요...
직접 생선을 튀기는 것도...
즐거운 재래시장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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