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현장에 설치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잠시 다녀왔습니다.
출발 : 2015년 9월15일(화) 17:40,
도착 21:10(현지시간)
소요시간 5시간30분
귀국은 9월20일(일) 아침 10시 비행기입니다.
왕복 60만원이군요...
가기 전에 태국 날씨를 계속 검색해보니
그냥 계속 비 소식만 있네요...
공항에는 일찌감치 도착...
사전에 모바일 웹으로미리 체크인을 한 덕분에
공항에서 따로 줄 설 필요없이
수하물도 다른 곳에서 바로 부칠 수 있었습니다.
USB 충전할수가 있군요...
스마트폰 팬텍 베가6가 방전이 엄청 빨라서...
다행입니다...
옆자리가 텅텅 비어서 편안하게...
노트북으로도 영화 좀 보다가...
노트북 전원이 방전되는게 두려워서...
기내 스크린으로 영화 감상
저녁 6시가 다 되어서야 이제 출발합니다.
하나 더 달라고 할껄....
감질 맛만 나네...
역시 기내에서는 먹는 즐거움...
아이스크림까지...
드디어 도착하는군요...
5시간 20분...
현장은 방콕 위쪽에 아유타야 옆 사라부리 입니다.
무덥고... 비가 내리고...
현장에서 보내 준 차량을 타고
바로 기다리고 있는 현장으로 출발...
1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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