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카니발 끌고 현장 다니면서
항수처리장 슬러지가 묻은 자재들 싣고 다니느라
하수구 냄새가 나던 터라 처조카 결혼식도 있고 해서
손세차 하기로 함...
세차 맡기면 25,000원이라서...
착한 작은 딸이 같이 가주겠다고 해서
꿈의교회 근처에 있는 셀프세차장으로 가서
30분동안 열심히 세차했음...
남들처럼 타이어 일일히 닦고
왁스 뿌리고는 못했지만...
속시원하게 개끗이 닦여졌네요...
8,000원에 셀프세차,
작은 딸 수고비 5,000원~^^
작은 딸과 하면 셀프세차도 할만 하네요.
큰 차다 보니까 제 혼자서 하긴 힘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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