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5일 서울 양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던
전국무용대회 현대(째즈) 단체 일반부에서
민영이가 속한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번듯한 학원 없이 다른 학원의 연습실을 빌려서 하는
어려운 처지이지만 좋은 결과 얻어서 기쁘네요...
연습실 입구
땀 흘리며 연습하는 모습
이번 대회에 입고 나간 의상으로 갈아입고 최종 리허설
"운명"이라는 안무로 무대에 섰습니다...
연습할 때 동영상은 따로 올릴께요~
총 9명입니다.
민영이가 중 3이고,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까지 함께 모여 있습니다.
힘차게 공중으로 날아봅니다.
내일의 꿈을 향해...
오랜만에 단체 사진...
좀 더 웃어보시지~
저렇게 웃고 결과가 안 좋으면 머썩할텐데
너무 좋은 결과 나와서 다행이네요..
무용대회에서 최우수상 확정된 후
기념사진...
얼굴에 분장을 많이 해서 알아보질 못하겠네요...
안무쌤은 절대 사진 안 찍으시는 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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