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시간
시간....
'오늘'은 당연히 오는 시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 나에게 오늘을 허락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쉼 없이 가는 시간을 그냥 무성의하게 버리고만 있진 않은지...
주어진 시간까지도 다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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