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일 높은 분은~~~~ Oh! MY GOD! 오늘도 노인정에서 지기 싫어하는 네명의 할멈들이 자식자랑으로 수다를 떨고 있었지유. 첫번째 할매 왈~ "울 아들은 교회 목사라....남들은 울 아들더러 오~고귀한 분! 그런다우...히히~ 이어서 두번째 할매 왈~ "그려~ 울 아들은 추기경인디..남들은 울 아들더러 오~거룩한 분! 그런디야~~히히..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08.11.04
[스크랩] 파출부의 냉수 시골 깡촌 살던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일하는 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한잔 가져 오라고 했다 그러자 빈 컵만 들고 난감해 하면서 ..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08.11.04
[스크랩] 성경공부-돌아온 탕자^^ 주일학교 여선생님이 유치반 어린이들에게 [돌아온 탕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여러분. 탕자가 돌아왔을 때 누가 제일 싫어했는지 아는 사람?" 유치부 학생 중에 제일 키가 작은 소년이 손을 번쩍 들었다. "살찐 송아지입니다" 글 나누기/유머와 웃음^^ 200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