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수원역에서 버스 타고
진주에 내려오자마자
저녁식사 후 갑자기 정해진 완도행....
근 3시간만에 완도 도착...
숙소 6만원.... 신축 모텔이라서 깨끗...
아침에 모텔에서 바라본 완도항
완도 정도리 구계등
완도읍 정도리에 있다고 하여 앞에 정도리가 붙었고
구계등이라는 말은 파도에 깎여 부드러워진 몽돌이
9개의 계단처럼 보여서 붙었다는 설명...
돌이 그냥 몽돌이 아니고 엄청 큼...
청해포구 촬영장
입장료 5천원인데 너무 실망....
볼것 하나 없음...
시멘트바닥으로 되어 있고 이제는 촬영 안하는듯...
마산 해상촬영세트보다 훨 못함
더 볼게 없어서
바로 군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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