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일본

요나고, 돗토리 3박4일-#23 호키다이센역에서 스테이크 가스토로

안산차도리 2018. 4. 14. 16:58

菓子壽城(과자의성,오카시노고토부키조)에서

UD 택시를 타고 호키다이센역으로...

호키다이센역으로 안오고 바로 요나고역이나

스테이크 가스토로 바로 갈걸...

돈 아낀다고 택시로 호키다이센역으로 왔더니만

기차가 1시간 가량 기다려야 함...

역 앞에는 아무것도 없는 시골역


역 안에는 우리만...


결국 다시 택시를 타고 스테이크 가스토로...

이번 여행의 마지막 식사...

남은 돈 탈탈 털고 가기 위해서 스테이크 가스토로

ステ-キガスト米子店에서

34,일 오전 11:30

요나고시후지미초(돗토리)역 근처 스테이크 전문점

스테이크가스토, Steak Gusto

공항가기 전 마지막 점심식사.

커피, 음료, 샐러드바


밥, 스프, 카레 등이 있는 곳

몰랐는데

, 수프도 있더군요.

모르고 돌솥밥 추가하는 바람에

돈이 많이 들어갔음...


샐러드바는 무료.


난 MEGA4메뉴....

MEGA4 메뉴의 구성은 총 4가지로...

1,835(세후)

1. 熟成フラップカットステーキ(날개죽지스테이크)

2. チキンステーキ(치킨스테이크)

3. 三元豚のあまからグリル(돼지그릴)

4. ハンバーグ(햄버그) with salad

자그마한 개인 화로에다가

구워먹게 되어 있음

鉄鍋ガーリックライス

(돌솥마늘밥) 216(세후)






ハンバーグ&大唐楊

(デミグラス) 1,295(세후)

햄버거와 닭튀김




남는 돈 하나없이 탈탈 털어서 마지막 식사를~

8,448엔

이제 공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