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둘째 학원에 갔다가
함께 먹은 적이 있었지만
오늘 콩쿨대회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마치고 나서 40분 걸려서
여기까지 와서 먹을만큼
지난번 맛있게 먹었습니다.
치즈가 듬뿍 밑에 깔아놓고
그 위에 이미 구워 온 등갈비를 올린 후
한번 더 치즈를 녹여주면서 먹으면 끝
치즈가 흘러내리네요...
주먹밥이 나왔네요.
주먹 밥 별도입니다.
1인분에 3,000원
날치알 볶음밥
1인분에 3,000원
가운데에 하트 모양을 만들어 놓고
계란을 하나 깨트려 놓네요.
노른자가 중앙에서 벗어났네요...
오늘은 토요일 4시밖에
안되어서 그런가
한산하네요.
아래 사진들은 지난 10월 5일 사진입니다.
같은 사람들끼리 갔네요.
민영이와 친구 혜정이
무용하는 친구들이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뭔 고기냐 하겠지만...
단백질 보충해서 근육 키워야 한다고
작은 놈은 매일 아침 삼겹살이
주 메뉴입니다...
휴~!!!! ㅠㅠ
아내와 혜정 맘
4명이서 배부르게 먹고
65,000원...
괜챦네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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