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주연습 하느라 오늘 새벽에 들어와서
전해준 어버이날 편지
시집 천천히 가고 돈 벌어주고 늦게 가는게
좋은뎅~
이건 큰딸 남친이
사준거라네용...
작은 딸이 사준 목걸이형 카드지갑과 편지
우리가 필요성이 없어보이니까 엄청 실망...
마음만 받는데도 삐짐...
작은 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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