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욱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삼일교회의 최대복 목사님이 쓰신
『 예배에 목숨을 걸라 』는 책이 생각납니다...
나는 예배자로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 드리고 있는가?
나는 예배의 구경꾼이고, 즐기기 위해서 온 것이고,
문화적인 흥미로서 온 것은 아닌가?
나는 하나님 앞에서 목숨을 걸고 경배 드리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감격에 겨워하면서 드리고 있는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합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이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귀한 예배의 시간임을...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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