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보리암으로 가려고 나섰으나...
주차장부터 줄이 길게 늘어져있어서
포기하고 독일마을로...
마침 맥주파티가...
여기서 늦은 아침을...
아잉거 다른데서 28,000원에 사왔음...
독일식 핫도그 브랏부어스트와 소시지...
그리고 맥주 한잔...
"군스트 베이커리"에서...
치아바타 샌드위치...
살라미햄, 치즈, 버터, 야채... 6천원
남해 파독전시관
1960,70년대 어려운 시기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로 파견되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헌신한 ...
독일거주 교포들이 국내로 들어와
정착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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