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9,토 넷째날, 마지막날
크림슨 리조트에서의 마지막 즐기기
이날 아침도 어김없이
리조트내의 액티비티 등인 담긴
시간표가 도착착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 아쉬워~
마지막 날 수영은 젖은 옷 때문에 힘들고
산책과 썬베드에 누워서 독서를...
마지막 아침 식사
그런데 너무 메뉴에 변화가 없다...
체크아웃 할 시간 기다리면서
냉장고위에 감사 편지와 팁 100PH
한국 전통 책갈피, 연양갱, 쵸코바까지....
마지막날 크림슨 리조트에서의
Bubble Party
12시부터 라라세부 CITY TOUR 신청했던 터라
일찌감치 checkout 하고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마침 거품파티가 인피니티풀에서 열리고있다...
거품파티는 토요일마다...
즐기지는 못하고 보는걸로 만족...
가까이가서 찍으려니 거품대포가 작동하지 않고 있어
조작하는 가드(guard)에게 부탁했더니
흔쾌히 거품을 다시 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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